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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비밀번호 확인 하시면 이용중인 화면으로 돌아가며, 작성 중이던
뚜렷한 명분을 가지고. 세로운 몸으로 바꿔가는 느낌을 좋아하는 일종의 변태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중독을 끊기가 여렵다.
밭일, 들일, 숲 속에서 나무 베는 거, 들판에서 돌 나르고, 풀 깎고, 소도 키워봤어요.
메마르게 되는건 주시자를 도피처로 삼다보면 그렇게 됨. 주시자 좀비라고 함. website 계속 수행을 하는 분들한테 나타나는 증상.
극도의 답답함이 느껴져야 제대로 들어간거같은데 나는 약간 수박겉핥기정도만 하고 끝난거같다. 아쉬워서 더 깊이 들어가고싶었지만, 시도해도 피곤하기만 할뿐 더 깊이 들어가지지는 않았다.
현재를 인식한다는 건 관념을 변화시키기 위함이 아니다. 깊은 수준의 깨우침을 위한 공부의 과정임.
Reply ↓ memek enak (two days) Ahaa, its nice discussion on the topic of the bit of producing
가슴으로 사유하며 직관의 영역과 감성의 영역을 완성시켜준것이다. 명상에서 사유로 사유가 깊어지면 명상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은 상대성과 동시성과 전체성을 관하는 것이다.
마야처럼, 천부적인 재능으로 연기자가 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나의 인생에서는 내가 배우가 되어 '고정된 나'라는 실체를 버리고 상황에 맞게 '최선의 나'를 연기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인생을 효율적으로 살 수는 없을 것 같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계속, 사랑으로 지켜보는 그런 느낌으로 관념을 봐야한다. 새로운 선물을 준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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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갔던 리티디안이 떠올랐다. 마치 롤플레잉 게임을하는거같은, 영화속에 내가 들어와있는 느낌을 받았던 경험. 현실세계와 단절된거같은 느낌.
각각의 범주화 하지 말고. 돈은 부고, 풍요는 풍요고, 풍요는 사람이고, 하다보면 존재감이 차오를것.